서울사이버대, ‘제5회 인공지능 모델링 경진대회’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18 10:20:21
‘제5회 인공지능 모델링 경진대회’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재학생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사이버대는 6월 22일부터 7월 8일까지 ‘제5회 인공지능 모델링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AI센터가 주관하며, 인공지능학과와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일반대학원 AI융합기술학과가 협력하여 진행하며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재학생이라면 학과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진대회의 주제는 ‘서울시 아파트 실거래가 예측 AI 모델 개발’로, 참가자들은 제공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예측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시상은 최우수상(3명), 우수상(6명), 장려상(9명)으로 나뉘며, 총 3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또 대회 실시 전 모델링 경진대회 설명회도 진행된다. 설명회는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AI센터 홈페이지 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제 프로그램(베이스라인 코드)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AI센터는 2020년 교직원 및 재학생들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역량 강화,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설립됐으며, 설립 후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와 함께 서울사이버대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의 확산 및 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인공지능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촉망받는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4년 신규 개편된 학과이며,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와 정보보호 분야에서 세상에 필요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학과다.
서울사이버대 일반대학원 AI융합기술학과는 AI로 공학의 내일을 설계하는 융합형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신설된 학과이며,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7월 16일까지 인공지능학과와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를 비롯하여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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