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연극연기학과, ‘음성품바축제’서 다채로운 무대 선보여

오고무·모듬북 난타·사물판타지 등 지역 주민·관광객 큰 호응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15 10:04:49

극동대 연극연기학과 학생들이 음성품바축제 무대에서 역동적인 모듬북 난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 학생들이 지난 13일 지역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 무대에 올라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고무’, ‘모듬북 난타’, ‘사물판타지’ 등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지역 주민은 “지역 대학 학생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 덕분에 축제의 에너지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며 “수준 높은 전통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덕상 극동대 연극연기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땀 흘려 준비한 무대가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문화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성지연 극동대 앵커(ANCHOR)사업단 지역현안해결팀장은 “음성품바축제를 비롯한 지역 행사에 매년 적극적으로 동참해 대학이 보유한 예술적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과 상생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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