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2025 뿌리기술경기대회’서 금형분야 대상·금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30 10:08:11
국립공주대 천안공과대학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가 2025년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에서 금형설계분야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는 2025년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에서 금형설계분야 대상, 금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천안공과대학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에서는 금형산업현장과 연계된 Job Sheet 개발 학습지도를 시행한 결과 Press 설계분야는 최승호군이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최혁진군이 금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고, Mold 설계분야는 이상률군이 금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5년 뿌리기술 경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대회는 금형, 주조 등 6대 뿌리 기술 분야에서 약 800명이 참가해 경쟁했다.
연사로 나선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뿌리기술은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 조선 등 우리 주력산업의 근간이며, 산업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본 대회를 통해 우수한 뿌리 기술인력들이 적극 발굴·육성되어 뿌리업계의 생산성·기술력 제고 등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지원으로 ‘기업 연계 역량강화 프로그램(금형 공정 및 설계)’을 운영한 결과, 금형특성에 맞춰 융복합 기술에 대한 전문역량을 육성하기 위해 소재 선택부터 설계, 가공, 제작, 생산까지 필요한 전문기술을 교육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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