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경상남도 공공 언어 감시단 운영

공공장소·공공 기관에 쓰인 외래어·외국 문자 개선 활동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09 11:03:30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이 경상남도민을 대상으로 공공 기관이나 공공장소에 외래어 또는 외국 문자가 쓰인 사례를 신고하는 ‘경상남도 공공 언어 감시단’을 운영한다.


경상남도민이라면 누구나 ‘경상남도 공공 언어 감시단’이 될 수 있다. 제보된 내용은 보도자료 등으로 개선을 권고한다.

‘경상남도 공공 언어 감시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제보 대상은 경상남도 내 공공 기관에 쓰인 어려운 외래어와 외국 문자이다. 제보하고자 하는 도민은 정보그림(큐알 코드)을 찍어 네이버 폼에서 제보 내용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매달 제보자 2-3명을 선정하여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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