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과정 9월 10일까지 모집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09-03 10:05:56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9월 10일까지 사회복지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강일은 9월 11일이며, 이번 학기에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을 비롯해 학교사회복지사 교과목까지 이수할 수 있어 활용도가 한층 높아졌다.


수업은 온라인 고화질 영상 강의로 제공되며, 중간·기말시험과 쪽지시험을 통해 성적이 평가된다. 학습자들은 거주 지역에 따라 실습 이수 방식이 달라진다. 수도권 거주자는 본원에서 지정된 실습 과정을 밟게 되며, 지방 거주자는 본교에서 시간제 방식으로 실습을 이수할 수 있다.

이번 학기에는 다양한 장학 혜택과 무료 교안 제공, 학자금 대출 지원까지 마련되어 있어 학습자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학자금 대출은 오는 10월까지 가능해 직장인과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의 학습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다. 이는 직장인, 경력단절 여성, 전공 전환을 원하는 학습자들에게 유연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학점은행제 과정을 병행하면 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최근 사회복지사의 전망은 긍정적이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다양한 사회 문제의 복잡화로 인해 전문 사회복지사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학교사회복지사, 공공기관, 지역복지센터 등 현장에서의 활동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취득 후 활용 범위가 넓다. 사회복지기관이나 복지시설,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복지 관련 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요양기관이나 병원, 사회복지 공무원 준비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추후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응시하기 위한 기본 자격 요건이 되기도 하여 경력 확장에도 중요한 발판이 된다. 아울러 관련 과정 이수자는 웰다잉교육지도사, 사회문제분석전문가, 장애아지도사 등 다양한 민간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어 진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진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사회적 수요가 높고 안정적인 전문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자들이 실무에 강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모집 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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