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버지니아공과대, ‘글로벌 공학 인재 양성’ 맞손
내년부터 교환 학생 파견 등 국제학술교류 확대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8-14 10:00:52
왼쪽부터 Guru Ghosh 부총장과 배상훈 총장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글로벌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배상훈 총장은 최근 버지니아텍을 찾아 Guru Ghosh 국제교류·대외협력부총장과 국제학술교류 MOU를 체결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교환 학생 파견을 추진하는 한편, 공학 분야 연구진 간 공동연구 등에 나서며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국립부경대는 미국 내 최상위 연구중심대학으로 손꼽히는 버지니아텍과 손잡으면서, 내년 신설하는 AX혁신대학 운영 강화와 우수 공학 인재 양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배상훈 총장은 버지니아 공대에 이어 기존 MOU 체결 대학인 어번대학교 몽고메리캠퍼스를 찾아 국제교류 확대를 논의했고, 8월 5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에도 참석해 과학자 네트워크 구축과 이공계 전문인력 유치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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