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피아니스트 이경숙 마스터클래스’ 개최
입학 관심자들 위한 공연, 2월 1일 오후 3시 서울사이버대 A동 차이콥스키홀에서 진행
오는 2월 19일까지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 신·편입생 모집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1-30 10:14:42
‘피아니스트 이경숙 마스터클래스’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가 오는 2월 1일 오후 3시,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피아니스트 이경숙(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석좌교수)의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입학 지원자 및 입학 관심자 중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피아노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관 가능하다.
마스터클래스를 맡은 피아니스트 이경숙은 ‘한국 피아노의 대모’라 불리며, 국내에서 ‘전곡 답파’의 기록을 여럿 보유하고 있는 연주자다. 한국 최초로 베토벤·모차르트·프로코피예프 소나타 전곡을 완주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초대 원장을 지냈다. 음악동아 선정 제1회 올해의 음악가상, 올해의 예술가상(1985, 1988), 난파음악상, 한국평론가협회상, 김수근 공연예술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옥관문화훈장 ‘세계를 빛낸 한국음악인’, 우경문화 예술상, 대한민국 예술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사이버대 김주영 교수(피아노과 학과장)는 “이번 이경숙 석좌교수님의 오픈 마스터클래스는 피아노 전공을 꿈꾸는 예비 학생들과 재학생 모두에게 전공에 대한 방향성과 공부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실기 중심의 교육과 더불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음악 교육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2015년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 온라인 음악교육의 신항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 이론수업과 온·오프라인 레슨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 방식을 활용, 체계적인 온라인 이론교육은 물론 차별화된 1:1 온·오프라인 레슨, 해외 유명 음악대학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 및 학생 해외연수 등 탄탄한 실기능력을 갖출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과의 디스클라비어 클래스는 첨단 광학 센서가 탑재된 피아노를 통해 해외 거장의 피아노 레슨을 눈앞에서 받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의 자랑이다. 또한 세계 최고급인 독일 스타인웨이 피아노와 다수의 그랜드 피아노, 파이프 오르간을 본교 차이콥스키홀에 설치, 오프라인 레슨을 위한 환경 또한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2월 19일까지 피아노과를 비롯하여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1월 30일까지 2026 전기 2차 일반대학원 석사, 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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