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종로구와 지역청년 취·창업 위한 토크콘서트 열어

종로 대표하는 주얼리 등 지역 특화사업 소개, 취업 토크콘서트 등 이뤄져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10 10:16:27

상명대가 종로구와 마련한 '청년 취업·창업 멘토링 토크콘서트' 장면.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상명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9일 서울캠퍼스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청년 취업·창업 멘토링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상명대가 서울 종로구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약 100명의 지역청년들이 참여했으며, 종로를 대표하는 주얼리, 의류, 역사 문화관광 등 지역 특화사업에 대한 소개와 비전, 취업 관련 토크콘서트 등으로 이뤄졌다.
 

주얼리와 의류분야에 종사하는 2인의 강연자가 출연해 취·창업 경험에 관해 이야기했으며, 특히 의류분야에는 상명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재직 중인 김채영 씨가 나서 본인의 취업 성공담을 나눴다.
 

또한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강연자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에 관해 설명했으며, 종로구가 청년들을 위해 준비 중인 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강민혁 취업컨설턴트가 시대에 따른 취업시장의 변화와 이에 따른 준비사항 등에 대해, 이수연 TV조선 부장 PD가 언론미디어계 취업과 관련해 ‘4차 산업·뉴냉전 시대에 따른 언론 미디어 취업 전망과 분석과 대안’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상명대는 지난 7~15일 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상명人-지역 청년이 함께하는 Job Fair’를 운영하고 있다. 하루 2개씩 모두 20개의 직무정보와 전문적 컨설팅, 정보 등을 제공해 취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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