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창업지원단, 재창업기업 글로벌 판로 지원
‘2026 MEGA-US EXPO’ 참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07 10:03:06
원광대 창업지원단이 ‘MEGA-US EXPO 2026’에 참가해 재창업기업의 동남아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대학교가 재창업기업의 동남아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 원광대는 창업지원단이 베트남 호치민 화이트 팰리스(White Palace)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EGA-US EXPO 2026’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엑스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호치민시 과학기술부가 공동 주최하고 사이공이노베이션허브(SI-HUB) 등이 주관했으며, 전국 29개 창업지원기관과 한·베 양국 스타트업 200여 개사가 참여했다.
원광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재도전성공패키지(일반형)’ 사업을 통해 ▲주미당 ▲비고스 ▲이데아 ▲다이어그니아랩 ▲처음빛 등 재창업기업의 행사 참가를 지원했다.
특히 박람회 공식 시상식인 ‘메가 어워즈(MEGA AWARDS)’에서 주미당이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재창업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김우순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엑스포는 재창업을 시작한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판로를 확대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창업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사업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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