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2025년 인문주간 ‘인문학 책자 전시 및 시민 체험 홍보 부스’ 운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0-22 10:06:39

국립군산대가 2025년 인문주간 ‘인문학 책자 전시 및 시민 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은파호수공원 제2주차장에서 2025년 인문주간 ‘인문학 책자 전시 및 시민 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국립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군산시의 2025년 군산시평생학습한마당 축제를 맞아 평생학습 성과 발표와 심리 치유 체험 행사로 꾸며졌다.

세부 행사로는 인문학 책자 전시를 시작으로 ‘타로 심리상담 체험’(나의 빛과 그림자 통합, 수비학으로 보는 자기이해), ‘그림책 감정 테라피 체험’(감정 꽃 피우다, 색 모래를 이용한 자기감정이해) 등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어우러지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국립군산대 오원환 인문도시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한마당 참여를 통해 인문학으로 서로 잇고 연대하는 상조도생의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