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산·학·연·관 동계 포럼’ 성료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12-18 10:13:49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산·학·연·관 동계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새만금신재생에너지포럼, (재)전북테크노파크,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국립군산대 지식재산융합인재양성사업단, 군장대LINC3.0 사업단과 함께 12월 17일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산·학·연·관 동계 포럼을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국립군산대학교 최연성 부총장, 전북 도의회 문승우 도의장을 비롯한 지자체, 대학, 기관,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등 관계자 80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포럼 이승우 상임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북지역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각계각층에서 우수한 공로를 세운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표창하기 위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경희 책임연구원의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동향 및 국내 이차전지 R&D 현황’에 대한 주제발표를 바탕으로 전북지역, 새만금 이차전지 특구 단지 내 산업 육성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 논의가 이루어져 포럼 장 내 활기를 띠었다.
행사 2부에서는 전북 특별자치도 및 새만금 권역 해상풍력 산업단지 조성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개발 ▲해상풍력 공급망 국산화 전략 ▲풍력발전 단지 개발과 주민소용성에 관한 분석 ▲지식재산(영업비밀) 관리 및 특허관점 R&D 총 4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고, 이후 전북, 새만금 권역 해상풍력 산업 발전 방안을 위한 열띤 토론과 산·학·연·관 관계자 간 활발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포럼 종료 후 주제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군산시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 신청을 위해 사전 타당성 조사,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의 현안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민관 협의회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방안과 같은 현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며 전북 새만금 권역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 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새만금신재생에너지포럼 이승우 상임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전북, 새만금 권역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포럼을 개최하여 산학연 관계자들의 의견을 모으고 서남권 해상풍력 산업단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서남권(전북-전남) 지역의 해상풍력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였다”며 “내년에도 새만금 해상풍력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군산대 최연성 부총장은 포럼에서 “전북 도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많은 노력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국립군산대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을 비롯하여 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등의 지원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앞으로도 산업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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