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트리, 신규 미션·비·윌 체계 수립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10 09:59:45

타임트리 공동 대표 박차진(좌), 후카가와 야스토 CEO(우).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글로벌 일정 공유 플랫폼 타임트리(TimeTree)가 차세대 사업 추진을 위한 신규 미션(Mission), 비전(Vision), 윌(Will) 체계를 전격 수립했다고 밝혔다.


타임트리는 기존의 단순 일정 공유 서비스 구조에서 나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 이용자의 생활 방식과 계획 수립을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사업 기반을 전환할 계획이다.

새롭게 설정된 기업 가치체계(MVW)는 ▲일정 관리 방식 개선(Mission) ▲이용자의 주도적 시간 활용 환경 구축(Vision) ▲미래 계획 데이터 분석 기반 플랫폼 형성(Will)으로 구성된다.

AI 기술 역량을 대폭 강화해 일정 데이터 속 생활 맥락을 파악하고 최적의 시간 관리를 돕는다는 전략이다.

이번 가치체계 재정립은 지난 1월 단행된 UI/UX 개편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기존 캘린더 단위 공유 중심 서비스 형태에서 개인 계정 기준의 통합 시간 관리 구조로 변경됐다.

특히 이번 MVW는 박차진, 후카가와 야스토 두 공동대표가 일주일간 내부 논의를 직접 주도하며 정립했다.

후카가와 야스토 CEO는 " AI 기술로 일정 데이터에 담긴 개인의 맥락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시간 관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내 필수적인 시간 관리 인프라로 안착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차진 창업자 겸 공동 대표는 " 공유 캘린더 기능을 넘어서는 글로벌 플랫폼 도약 의지를 이번 '윌(Will)'에 담았다"며 "사용자가 중심이 되는 주도적 시간 활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