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퓨월드, AI 기반 XR 솔루션 'XRapture' 공개... 中 상하이 CEF서 혁신적 체험 제공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10-30 10:01:32
XR 솔루션 전문 기업 이퓨월드(대표 지혜빈)가 콘텐츠 제작 시장의 혁신을 이끌 솔루션 'XRapture'를 들고 중국 상하이 2025 CEF(China Electronics Fair) 박람회에 참가한다.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이퓨월드는 AI와 XR 기술의 결합이 어떻게 콘텐츠 제작의 문턱을 낮추고 효율을 극대화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혁신적인 XR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XRapture는 기존의 복잡했던 XR 콘텐츠 제작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AI 배경 자동 생성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인 UI/UX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단 몇 분 만에 고품질의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 이는 아시아 전역의 교육 기관, 소규모 제작 스튜디오, 기업 홍보팀 등 제작 환경이 제한적인 곳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퓨월드 지우성 기술이사는 "우리의 목표는 XR 기술을 대중화하여 누구나 콘텐츠 제작의 주체가 되게 하는 것"이라며, "XRapture는 콘텐츠 기획자의 상상력을 물리적 제약 없이 현실로 구현해 주는 도구다. 이번 상하이 박람회에서 중국 바이어들에게 이 혁신적인 워크플로우를 직접 시연하고 기술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퓨월드는 글로벌 시장 공략과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XR 체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경남 로봇랜드재단과 롯데컬처웍스, 제로월드 등 다양한 B2B 협업을 통해 XR 솔루션 XRapture와 무인 스튜디오 브랜드 Mood Palette를 공개하면서 대중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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