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개대 참여 2024 수시 대입정보박람회 막올라..."코엑스서 22일까지"

대학별로 입시 담당 교수와 입학사정관, 교직원 1대1 맞춤형 상담
대교협도 대입상담교사단이 1대1 상담으로 입시 정보 제공

조영훈

aaajoyh@gmail.com | 2023-07-20 10:55:29

 20일 코엑스에서 2024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가 진행중이다. 사진=조영훈 기자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전국 146개 4년제 일반대가 참가한 2024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개막됐다.

 

 장제국(가운데) 회장를 포함한 내빈들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사진=조영훈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막했다. 박람회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개막식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장제국 회장, 명지대학교 유병진 총장, 성신여자대학교 이성근 총장, 안동대학교 정태주 총장, 안양대학교 박노준 총장, 인하대학교 조명우 총장, 중원대학교 황윤원 총장, 평택대학교 이동현 총장, 한경국립대학교 이원희 총장, 한국교원대학교 김종우 총장, 학부모 대표 정미영, 학생 대표 박소현양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교협 수시 대입정보박람회에는 서울대와 연세대, 전북대 등 전국 146개대가 참가한다(하단 표 참조). 

 

3일 간 열리는 수시 대입정보박람회에서는 이전 입시 전형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크게 대교협 상담관, 대학별 상담관 2곳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학별 상담관에서는 각 대학의 입시 담당 교수와 입학사정관, 교직원 1대1 맞춤형 상담을 한다. 

 

대교협 상담관에서는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이 직접 1대1 대입상담을 한다. 대교협 상담은 코엑스 3층(E홀)에서 진행되며, 예약을 통해 운영된다. 

 

다만 시간과 인원 제한으로 상담을 받지 못하는 수험생들은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의 전화상담 서비스(☎1600-1615)와 온라인상담 서비스(대입정보포털 어디가, adiga.kr)를 이용하면 동일한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박람회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조영훈 기자

전시장 입장 예약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홈페이지(univexpo.kr)에서 확인 가능하고, 박람회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4시 30분, 입장료는 1000원이다.

 

한편 2024학년도 4년제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11~15일이며, 모집인원은 27만2032명이다.

 

장제국 회장은 "학생 및 학부모들께는 대학입학관계자들과의 직접적인 상담을 통해 명확한 진학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겠다"며 "대학에서는 우수 인재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료=대교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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