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김영 엔지니어랩 심승아 교수, 소방설비기사 단기 합격 위한 학습 전략 제시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4-02 09:58:37
사진 출처: 엔지니어랩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소방설비기사 자격증은 비전공자 응시 비율이 매우 높고 학습 범위가 방대해, 많은 수험생이 시작도 하기 전에 막막함을 토로하는 종목이다. 특히 생소한 용어와 개념 탓에 ‘1회독’조차 완수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이에 아이비김영 엔지니어랩의 소방 교육 전문가 심승아 교수가 수험생들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단기 합격을 견인할 전략적 학습법을 제시했다.
심승아 교수는 수험생들이 겪는 가장 큰 진입장벽으로 ‘방대한 범위’를 꼽았다. 심 교수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강의를 철저히 주제 단위로 설계했다. 그는 “시험에 반복 출제되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학습 범위를 좁히면, 전체를 다 보지 않더라도 단기간에 합격 점수를 확보할 수 있다”며, “비전공자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하되, 자격증 취득에 꼭 필요한 핵심 이론에만 집중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 교수는 수험생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로 ‘모든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넘어가려는 태도’를 지적했다. 소방설비기사 시험의 특성상 ‘속도와 반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그는 “불안한 마음에 스스로 학습 범위를 넓히기보다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포인트를 분석하고, 이를 개념과 연결해 정리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에 그치지 말고 ‘왜 정답인지’를 파악하는 이해 중심의 공부가 응용력 향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시험이 임박한 시점에서 무엇을 봐야 할지 혼란스러운 수험생들을 위해 ‘SOS 특강’도 기획됐다. 이 과정은 반드시 정리해야 할 빈출 포인트를 압축하여 짧은 시간 안에 점수를 끌어올리는 일종의 ‘마지막 점검’ 강의다.
심 교수는 “최근 시험은 단순 암기형보다 개념 기반의 변형 문제가 늘고 있어, 직전 정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예리하게 다듬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심승아 교수가 제안하는 효율 중심의 학습 전략은 최근 아이비김영 엔지니어랩의 소방 분야 교육 환경 변화와 맞닿아 있다. 엔지니어랩은 기존 소방 교육 전문가인 이종오 교수와 심승아 교수의 협업 체계를 통해 소방기사 교육 라인업을 한층 정교하게 보강했다.
두 전문가의 결합으로 강의의 깊이와 다양성이 확보되면서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학습 선택권이 넓어지고 비전공자도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는 고퀄리티 커리큘럼이 완성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심승아 교수는 “강화된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이 오직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자신을 믿고 반복한다면 누구나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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