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직업계고 대상 ‘직무특화 인재양성 취업연계형’ 운영
조리·식음료 분야 이론교육부터 기업 현장교육·실습까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29 10:04:24
‘직무특화 인재양성 취업연계형’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남원제일고등학교 2·3학년 조리제빵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직무특화 인재양성 취업연계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9월 21~23일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전주 왕의지밀 및 왕애지에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기업 및 직무 이해를 위한 이론교육과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교육, 조리·식음료 분야 실무교육 및 현장실습 등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제 업무환경과 직무를 이해하고, 실무교육과 현장실습에 참여해 조리·식음료 분야의 직무 특성과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왕의지밀·왕애지, 남원제일고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남원제일고등학교의 산학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해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학교 교육과 산업현장 경험을 연결했다.
아울러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정보 제공 ▲입사지원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 등 사후관리와 취업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이번 직무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식음료 분야의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직업계고와 산업체, 유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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