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신현욱 교수,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 협회장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6-17 09:56:53
신현욱 교수는 국내 장애인 직업재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이후 미국에서의 박사과정과 귀국 후 전주대 재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직업재활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간 신현욱 교수는 장애인 정책, 직업재활 및 보조공학 분야와 관련하여 50여 편의 논문 및 저·역서 그리고 24건의 산학협동연구과제 및 학술 활동을 활발히 수행해왔다.
특히,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및 판매시설 평가에 15년 이상 참여하여 전국 210여 개소 기관의 질적 향상에 기여했으며, 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자격시험 출제·검토위원으로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전주대 보조기기센터장 및 전북특별자치도 광역보조기기센터장으로서 보조공학서비스 기반 확대에 앞장섰고,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및 장애예술인 일자리 정책 평가활동 등 다양한 정부 사업에 평가위원으로 참여하며 제도 발전에 기여했다.
신현욱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지금까지의 활동은 수많은 현장 전문가, 기관 종사자, 정책 실무자들과 함께 만들어낸 공동의 성과”라며“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직업적 자립을 위한 실천과 연구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대 재활학과는 재활 전문 인재 양성 기관으로, 직업재활, 사회재활, 재활상담, 보조공학 등 다양한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한 학문적·실천적 리더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고, 매년 다수의 학생들이 국가고시 자격증인 장애인재활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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