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캐슬음악학원’, 경북예고·음대 입시 대비 체계적 커리큘럼 운영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5-19 10:02:40

 사진=대구 캐슬음악학원 제공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피아노학원 ‘캐슬음악학원’이 경북예술고등학교(이하 경북예고) 및 음악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피아노 입시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캐슬음악학원은 예고 입시 및 전공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개인별 수준에 맞춘 입시 중심 레슨과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기초 단계부터 입시 실기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인 학습 구조를 통해 학생의 현재 실력을 정확히 진단하고, 목표 학교에 맞춘 최적의 연습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예고 입시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부터 최종 실기 완성 단계에 있는 학생까지 역량에 맞춰 수업을 차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강사진은 국내외 음악 교육 경험과 풍부한 연주 활동 이력을 갖춘 피아노 전공 및 입시 지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생 개개인의 연주 습관을 교정하고 테크닉과 곡 해석 능력을 정밀하게 지도하며 실기 중심의 교육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맞춤형 지도와 연습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성구 캐슬음악학원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입시 성과를 내고 있다. 학원 측에 따르면 2022년 경북예고 합격을 시작으로 2023년 음악교육 관련 학과 진학, 2024년 경북예고 및 음악대학 전공 진학, 2025년 예고 편입에 이르기까지 매년 다양한 합격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학원의 교육 과정은 학생의 목표와 실력에 따라 세 가지 단계로 나뉘어 운영된다. 피아노 기초와 음악적 기본기를 다지는 '전공 입문 과정', 입시 대비 테크닉과 표현력을 강화하는 '전공 심화 과정', 실기 시험에 맞춰 곡을 완성하고 집중 훈련하는 '전공 집중 과정' 등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올바른 자기주도 연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밀착 지도도 병행한다.

교육 대상은 피아노 전공을 준비하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 예고 및 음대 입시생까지 폭넓다. 아울러 취미로 시작했으나 음악으로의 진로 전환을 고려하는 성인 학습자까지 포함하여 전문적인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캐슬음악학원 관계자는 “입시에서는 학생의 현재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목표에 맞는 연습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단순히 입시 결과에만 치중하기보다 학생이 스스로 연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을 수업의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경북예고 및 음악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대구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단계별 커리큘럼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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