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 앞장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0-11 10:25:40
호원대, 사랑의 헌혈캠페인.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원대학교가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0일 10시부터 16시까지 교내 정문 앞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헌혈부스에서 진행된 헌혈캠페인은 교직원 및 재학생들과 지역 주민들까지 참여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호원사회봉사단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헌혈캠페인은 전라북도 혈액원과 함께 혈액부족 문제해결과 혈액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매학기 2회 이상 실시하여 지속해서 혈액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호원대 호원사회봉사단은 매 학기 사회봉사 교과목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헌혈을 유도하기 위해 학기마다 헌혈 봉사를 진행해 헌혈의 집을 찾아가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헌혈증을 기부하면 봉사 시간을 추가로 인정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헌혈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헌혈 후 기부된 헌혈증은 필요한 기관에 재기부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 있다.
강희성 총장은 “전북지역 내 혈액 수급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국가 및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부분들을 모색하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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