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카카오페이, IT교육 지원 업무협약
발전기금 3억 원 기탁…다양한 계층 디지털 교육 추진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9-13 09:57:42
광운대가 디지털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IT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 카카오페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운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운대학교가 디지털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IT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 카카오페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운대는 3년간 카카오페이로부터 3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받아 청소년, 주민, 초중고 교육기관을 위해 학생 및 강사진을 파견하여 디지털 소외층을 비롯하여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IT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SW/AI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강, 온라인 교육을 통한 비전공자 특화 교육 활성화, 기타 산학협력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광운대 김종헌 총장은 “발전기금은 인재양성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디지털 교육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운대학교와 함께 IT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진 곳들에 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보격차로 인해 기술의 혁신으로부터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적극적인 교육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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