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2026 제3회 미래직업탐색 경진대회’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19 09:56:12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6 제3회 미래직업탐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재학생들의 미래직업 탐색과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빌드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AI 기반 신직업과 미래직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에서 운영하는 ‘청년미래직진 프로그램’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한 미래직업 및 신직업 관련 내용을 실제 자신의 진로계획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연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신직업·미래직업 탐색 계획서에 미래 일자리 전망 분석과 자신의 진로 방향 및 실행 계획 등을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내용의 충실도, 자료분석력, 차별성, 완성도, 저작물 출처 표기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접수는 5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참여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등 총 11명을 선정해 총 1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AI와 자동화 시대 속에서 학생들이 단순히 직업을 찾는 것을 넘어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진로설계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미래직진 프로그램과 미래직업탐색 경진대회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직업을 보다 현실적으로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