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탈북 청소년 ‘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
4월 25일까지 8회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3-17 10:16:04
두리하나 국제학교에서 진행된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마음 돌봄 프로그램’ 수업 장면. 사진=세종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두리하나 국제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오는 4월 25일까지 8회 진행한다.
17일 세종대에 따르면 마음 돌봄 프로그램은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진로설정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한 토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논리적 말하기 틀을 이용한 스피치 ▲논리적 말하기 틀을 이용한 다양 주제 스피치 ▲진로설정에 대한 토론 실습 등으로, 북한이탈 청소년들이 향후 대학 진학과 취업 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두리하나 국제학교 소속 북한이탈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진로설정을 돕기 위해 개인별 맞춤 멘토링과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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