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美 링링예술대학과 교류 전시회 열어

미래 예술과 디자인에 대한 토론과 아이디어 교환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6-05 10:04:37

서울예대와 미국 링링예술대 관계자들이 국제 교류 전시회와 총장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는 미국의 링링예술대학과 국제 교류 전시회와  총장 특강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링링예술대는 미국 플로리다 사라소타에 위치한 사립 예술대학으로, 지난 2021년 ‘The Rookies’가 선정한 세계 최고 애니메이션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을 만큼 예술계에서 권위 있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일 서울예대 예술공학센터(ATEC)에서 진행됐으며, 세계적인 예술대학으로 꼽히는 링링예술대 학생들의 작품이 갤러리와 영상으로 전시했다.

링링예술대의 래리 톰슨 총장은 서울예대 유태균 총장과 '미래의 예술과 디자인'을 주제로 대담 형식의 특강을 준비하고 있으며, ‘AI와 예술’, ‘미래를 위한 예술 교육의 변화와 준비’ 등의 다양한 소주제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대담을 했다.

서울예대는 이번 교류 전시회와 총장 특강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시각과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와 예술적 영감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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