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 군포시 ‘2026년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 운영 업체 선정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6-01-07 09:54:50
군포시는 2026년에도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해당 사업의 운영 업체 중 하나로 안산에 위치한 갈라(GALLA)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는 정책으로, 2026년에는 총 3개 업체가 함께 참여한다. 이 중 갈라는 군포시와의 첫 협약 업체로,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있어 이용 청년들의 편의성이 기대된다.
갈라는 이미 안산시, 화성시 청년 면접 정장 지원 사업을 통해 다년간 협업 경력을 쌓아왔으며, 매년 계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바 있다. 해당 지역에서는 이용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고, 민원 없이 사업이 운영되며 신뢰를 받아온 업체로 평가된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군포시에서도 새롭게 참여하는 업체인 만큼, 서비스 품질과 운영 전반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취업 준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안내 절차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운영 업체로 참여하는 갈라는 다양한 면접 상황에 맞춘 정장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대기업·공공기관·공무원·승무원·비즈니스 캐주얼 등 직군별 특화 면접복을 계절에 맞춰 제공한다. 또한 구직자의 체형과 이미지에 맞는 스타일을 안내하며, 신발과 액세서리 등 면접에 필요한 구성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갈라는 세이브더칠드런, 사랑의열매, 적십자사 등 여러 단체에 정기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면접 대여 종료 의상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갈라 관계자는 “군포시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에 처음으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관계자는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력 업체와 함께 청년 취업 지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