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국제 공모전’ 다수 수상
지난 11월 10일, 온라인 대학 최초 국제 공간디자인 공모전(2025 KISD AWARDS)에서 수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1-26 09:59:12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가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국제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건축공간디자인학과가 지난 10일 한국공간디자인학회가 주최한 2025 KISD (International Competition of Korean Institute of Spatial Design) AWARD에서 4팀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공간디자인 분야의 우수한 교육성과를 입증했다.
‘KISD AWARDS’는 (사)한국공간디자인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공간디자인협회, 한국주거복지문화협회 등이 후원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실내건축디자인/산업공간디자인/유니버설디자인/AI&미래환경혁신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다. 200여 개 팀이 참가해 실내디자인의 창의성과 공간 해석 능력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는 이번 공모전에서 ‘THE URBAN COMMA’(손현지), ‘온유담’(김주희)으로 실내환경 부문 특선, ‘기억세계’(박수현), ‘FlowingHarmony’(정세환, 이재철, 조완익)팀이 실내환경부문 입선의 영예를 안으며 총 4팀이 입상했다.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장 장선아 교수는 “이번 수상은 특별히 온라인 대학 최초로 국제공간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한 사례로서, 오프라인 명문 대학들과의 경쟁에서 실질적인 교육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며 “학생들이 쌓은 디자인 역량이 이번 국제 공모전을 통해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는 ‘건축’과 ‘공간디자인’ 두 분야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아우르는 이중 트랙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건축 트랙은 건축계획, 구조, 시공, 설비, 안전, 조경 등 건축 기술 전반에 대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건축 전문가로서의 기초 역량과 실무 지식을 균형 있게 습득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공간디자인 트랙은 건축설계 디자인, 실내건축디자인, 공공디자인, 전시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공간 유형에 대한 창의적 설계 역량을 기르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사회적 맥락을 반영하는 공간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한다.
특히 온라인 기반 교육의 강점을 살려 이론 교육과 실무형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CAD·BIM·3D 모델링 등 디지털 설계 툴 중심의 실습과 과제 기반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설계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졸업 후에는 건축설계, 실내건축 및 공간디자인 기획, 시공 및 감리, 공공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건축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겸비한 융합형 공간 전문가로의 성장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건축공간디자인학과를 포함하여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서는 12월 26일(금)까지 2026 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학과, 상담·임상심리학과, 뷰티산업학과, 음악학과, AI융합기술학과 석사·박사과정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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