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교협, 대학 및 초·중등 교직원 대상 ‘11~12월 온라인 연수’

AI로 대학 업무와 수업이 쉬워지는 실전형 교직원 연수 운영
교직원(초·중등 포함) 대상 대학 현장 수요를 반영한 4개 분야 25개 과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23 09:54:35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가 전국 대학과 초·중등 교직원을 대상으로 ‘11~12월 교직원 온라인 연수’를 운녕한다.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이번 연수는 총 4개 분야, 2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급변하는 AI·디지털 환경과 고등직업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해 교직원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수업과 연구, 학생 지원, 대학 행정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형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연수는 11월 12회, 12월 15회 등 총 27회 운영된다. 생성형 AI 기반 수업 설계·평가, 기업 연계 프로젝트, 캡스톤 디자인, 문제중심학습(PBL), 플립러닝, AI 에이전트, 바이브 코딩 등 교수학습·산학협력 과정을 마련했다. 세무·규정·감사·금융자산관리·진로상담·연구통계 등 대학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첫째, AI 활용을 수업 혁신과 대학 업무 자동화로 확대했다. 11월에는 AI 기반 수업 설계·평가·환류 역량을 강화하고, 12월에는 바이브 코딩과 AI 에이전트, Gemini·NotebookLM 등을 활용해 자료 분석·보고서 작성 등 실무 생산성을 높인다.

둘째, 전문대학의 현장 중심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했다. 캡스톤 디자인, 문제중심학습(PBL), 플립러닝, 기업 연계 프로젝트 등 직업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실천형 과정을 통해 수업의 기획부터 운영·평가까지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대학 행정과 학생 지원, 연구·통계 분야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했다.

오병진 역량개발연수원장은 “전문대학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은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새로운 기술을 수업과 연구, 학생 지원, 대학 업무의 변화로 연결하는 능력”이라며 “이번 11~12월 연수는 AI를 중심으로 교육과 행정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교직원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천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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