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재난·재해마다 발 빠른 지원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09-19 10:03:12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대규모 생수 기부에 나섰다고 지난 9월초 밝혔다.

지난 9월 1일, 두나무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 100만병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약 5억원 상당의 생수는 심각한 생활용수난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두나무가 기부한 생수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강릉시청에 전달됐다.

당시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강릉 시민들이 하루빨리 가뭄을 이겨내고 원래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지원과 연대가 필요하다”며 “두나무는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지원에 힘쓰며 우리 사회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두나무는 그동안 산불, 수해 등 국내 재난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구호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울진·삼척 산불, 중부 수해, 강릉 산불, 경남·경북 산불 피해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구호 기부를 이어왔으며, 누적 수백억 원 규모의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이번 생수 기부 역시 “세상의 이로운 기술, 힘이 되는 금융”이라는 두나무의 ESG 비전 아래 진행된 것으로, 두나무는 앞으로도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기업 시민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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