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삼미재단 이사장,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영산대에 장학금 쾌척
조영훈
aaajoyh@gmail.com | 2023-04-11 12:10:24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박지윤 삼미재단 이사장이 지역 여성리더 성장의 마중물로써 장학금 2000만원을 쾌척했다.
영산대는 박지윤 삼미재단 이사장이 AFP 미래융합최고위과정 제2기 원우 22명의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AFP과정은 지역 여성 리더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걸맞는 미래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이다. 특히 지난 제1기와 제2기를 모두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해 그 의미가 깊다.
삼미재단은 1976년 설립 후 지역사회를 위해 교육기관, 노인복지, 영유아‧아동, 의료비 등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자체 연계사업, 아동권리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연구사업, 아동복지사업 등이 있다.
노찬용 영산대 이사장은 “장학금으로 학업의지를 고취시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헌신하는 리더를 키우고자 하는 영산대만의 교육철학을 전하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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