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

기부문화 확산 및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실천 등 상호 협력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4-07-16 09:52:58

한국외대가 15일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15일 서울캠퍼스 이덕선 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인도주의 겸비 글로벌 인재 성장 지원, 대학 RCY 활동 및 글로벌 봉사활동 지원, 대한적십자사 주최 각종 국제행사 시 자원봉사(통역 등), 기부문화 확산 및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실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외대 박정운 총장은 “국가와 세계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양 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기를 희망한다”라고 협약의 의미를 밝히고, “신설될 ‘한국외대 대학적십자회’의 활동을 장려하여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최고의 글로벌 대학으로 대한민국의 세계화, 국제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앞으로 대한적십자사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인도주의 실천에 여러 사회공헌을 같이 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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