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외국인학생과 교류의 장 연다

2023학년도 2학기 외국인학생 축제 16일 개최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1-15 10:00:23

고려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고려대학교가 11월 16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민주광장에서 ‘2023학년도 2학기 외국인학생 축제(ISF, International Students Festival)’을 개최한다.


외국인학생 축제는 외국인 학생들이 자국의 문화, 음식, 의상 등을 알리고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이해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아시아(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대만, 태국, 홍콩, 베트남) ▲아프리카(모로코) ▲미주(콜롬비아, 미국, 멕시코, 브라질, 캐나다) ▲오세아니아(호주) ▲유럽(프랑스, 독일, 터키, 헝가리, 스페인) 21개 부스가 마련되어 글로벌 교류의 장을 열 전망이다.

또 약 1200명의 외국인 학생들은 국가별 부스를 설치하여 문화, 교육, 음식, 의상 등 자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서로 다른 국적의 학생들 간 이해의 시간을 갖는다.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 학생들은 패션쇼를 통해 끼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며 전통의상 착용 체험 및 전통무용 관람, 고유한 게임 등 여러 부스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 교환학생교류회(KUBA, Korea University Buddy Assistants) 포토부스, 국제동계대학 홍보와 더불어 각종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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