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청년창업마루, 강북구 수유2파출소와 청년 안전확보 업무협약

청년 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해 지역차원 협업체계 첫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11 10:12:00

광운대가 위탁 운영하는 강북청년창업마루와 수유2파출소의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광운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는 강북청년창업마루가 강북구 수유2파출소와 지난 9일 센터 이용자들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강북청년창업마루는 보안을 위한 CCTV 46대를 가동하고 있으며, 또래의 청년지원매니저와의 1대1상담이 이뤄지는 상담실(얻어가시게)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밀폐된 공간에서 일어날지 모르는 돌발상황을 예방하고 있다.
 

김선관 수유2파출소장은 센터 전체시설을 둘러보며 “강북청년창업마루와 인근 지역에 대한 방범과 순찰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시설1층에 추가 비상벨을 설치하고 112번을 센터 유선전화의 단축번호로 설정해 빠른 신고시스템을 갖추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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