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김형주 교수, 문체부 장관상 받아

김진수

kjlf2001@dhnews.ac.kr | 2023-01-20 10:20:11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상명대 국어문화원 김형주 교수(사진)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충남·세종 지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문서 바로 쓰기 교육’을 하고 있다. 충남 우리말 가꿈이 지도위원으로 관내 공공기관 언어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상명대 국어문화원은 충남 전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언어문화 개선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국어문화원은 ▲국어상담 ▲국어책임관 운영 지원 ▲누리집(홈페이지) 언어환경 진단 ▲정부청사 언어환경 진단 ▲문화재 안내문 쉬운 말 풀이 ▲보도자료 정확성·소통성 평가 ▲국어발전계획 수립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지자체 조례 개선안 마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20년에는 기관별 우선 개선 대상 행정 용어 목록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화학회와 공동으로 화학 분야 학술용어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