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최고경영자과정(KTEP) 20기, 김포대에 발전기금 기부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4-24 09:51:00

김포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제20기 최고경영자과정 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사진=김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포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KTEP) 20기 원우들이 대학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총 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김포대의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 산학 협력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업 경영자 중심으로 구성된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기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포대 최고경영자과정(KTEP) 20기는 지난 교육과정 운영 기간 동안 AI, 세무·재무, 원예, 스피치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원우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형성된 유대와 사회적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박진영 김포대 총장과 박해련 평생교육원장, 권택희 지도교수를 비롯해 최고경영자과정 20기 우상하 회장, 김광수 수석부회장, 임장환 재무국장, 고현애 재무차장, 최다빈 사무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 취지와 향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대학과 최고경영자과정 간 지속적인 협력 방안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박해련 김포대 평생교육원장은 “김포대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들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교육기관으로서 기업인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KTEP)은 지역 기업인과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최신 경영 트렌드와 전문 지식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 리더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4, 2025학년도 2년 연속 경기도로부터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운영을 수탁받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최고경영자과정 또한 지난 3월 성공적으로 수료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제21기 과정은 4~5월 중 원우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개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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