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테어학원, AI 기반 영어 학습 프로그램 3건 특허 등록
서술•논술형 평가 확대 흐름 속 말하기•쓰기 교육에 새로운 해법 제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09-15 09:51:09
루체테어학원은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인 한국에서 학생들이 실제로 영어를 말하고 쓸 기회가 부족하다는 현실에 주목해,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말하기·쓰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고 밝혔다.
최근 교육부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중학교에서 서술·논술형 평가를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영어 과목에서도 쓰기·말하기 중심의 수행평가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서술형 평가는 단순 정답 맞히기가 아닌, 고등 사고력과 종합적 언어 능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라고 평가한다.
루체테어학원이 특허 받은 프로그램들은 이러한 변화에 직접 대응한다. ▲스피킹 메이트는 발화를 자동 인식해 피드백을 제공하며 토론식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Wing Writing은 브레인스토밍과 실시간 첨삭을 통해 글쓰기 능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다. 또한 ▲Newsay는 글로벌 뉴스를 학생 수준에 맞춰 재구성해 영어 토론 훈련을 돕는다. 여기에 게이미피케이션 플랫폼 ‘Astro Fair’가 학습 몰입과 동기부여를 강화한다.
교육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를 “영어교육 현장의 디지털 혁신이 제도적으로 공인된 사례”라고 평가한다. 루체테어학원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은 학원 차원의 성과를 넘어 한국 영어교육이 요구하는 말하기·쓰기 중심 학습 전환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정책 기조에 발맞춰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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