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한국어교육의 세계와 진로’ 특강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서울사이버대 부산캠퍼스에서 진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23 09:54:10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가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서울사이버대 부산캠퍼스에서 <한국어를 가르친다는 것: 한국어교육의 세계와 진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어교육의 현재 흐름과 향후 전망을 살펴보고, 예비 교사 및 현직 교사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한국어 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부산·경남 지역 특강으로 마련돼 지역 교육 현장의 특수성과 수요를 반영한 내용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서울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장 김은호 교수는 “최근 한국어의 국제적 수요가 급증하면서 교육 현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한국어 교사로서 어떤 역할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경로로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는 예비 및 현직 한국어교원의 실전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과 법무부의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포함, 졸업 후 국내외에서 한국어교원으로 활동하거나 다문화사회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과 강의안 작성 및 수업 운영 경험을 통해 실제 교육 상황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배양한다. 졸업 후에는 국내외 대학 및 대학 부설 한국어교육 기관 교강사,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기관 한국어교육 강사, 외교부 산하 KOICA 봉사단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한국어교사, 세종학당재단 해외파견 한국어교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 가능하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어교원 2급(국가자격증)과 법무부 인정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총장 명의 수료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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