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메타버스로 떠나는 봄 축제 '영심비 페스티벌'
메타버스 플랫폼 '젭' 활용
메타버스 공간에서 이색 체험행사
문차영
cyanoeg@gmail.com | 2023-03-28 10:23:09
[대학저널 문차영 기자] 영산대학교가 28일부터 30일까지 메타버스 공간으로 떠나는 대학의 봄 축제 '2023 메타버스 영심(心)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봄 축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만든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축제를 연다. 젭은 도트 그래픽을 활용한 뉴트로(New+Retro, 새로움과 복고를 합한 신조어) 감성의 메타버스 공간이다.
영산대는 이번 축제를 위해 메타버스 공간에 15개 부서가 참여해 부서별 전시관을 운영하고 진로상담관, 심리상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라인에서의 메타버스와 연계한 오프라인 행사도 열린다. 교수학습개발원, 도서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학생지원 부서를 직접 방문해 부서별 미션을 수행하면, 선착순으로 학교 식당 식권을 받을 수 있다.
부구욱 총장은 “올 봄 영심비 페스티벌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기술인 메타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며 “축제를 통해 혁신기술에 흥미를 갖고 아름다운 추억과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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