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금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4-05-21 09:48:27

‘2024년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거 맹활약한 경동대 외식사업학과 및 호텔조리학과 학생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지난 17일부터 사흘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2024년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출전한 외식사업학과 및 호텔조리학과 학생 69명 중 다수가 부문별로 금상 등을 수상했다.


(사)한국조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단일 요리대회 중 최대 규모이다. 세계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가공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대회 기간 중 한식 세계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관련 이슈 협의도 동시에 진행된다.

1600여 팀 약 40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경동대 외식사업학과는 외식프렌차이즈부문에 출전한 김미듬(4년)팀, 변승혁(3)팀, 천경원(1)팀 등 3개 팀이 모두 금상을 받았다. 또 제과디저트3종 경연 부문에 참여한 한보현(2년)팀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미듬 학생은 “국내 최고 요리대회 성과라, 팀원 모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조리학과 학생 49명도 해양수산부장관상, 최우수상, 장려상, 금상(7팀), 은상(6팀) 등 전원이 입상해, 조리 관련 2개 학과의 뛰어난 실력과 위상을 확인했다. 장관상을 받은 동고동락팀(호텔조리학과) 이준표 학생은 “준비 기간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값진 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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