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23 SNU 사회공헌 PLUS+경진대회’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1-03 09:52:18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이 ‘2023 SNU 사회공헌 PLUS+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이 10월 27일 ‘2023 SNU 사회공헌 PLUS+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SNU 사회공헌 PLUS+경진대회는 서울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아이디어 모집과 경쟁을 통해 착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회이다.
이번 예선에는 총 37팀, 105명이 참여했으며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15팀, 52명이 참여했다.
사회공헌 경진대회 대상(서울대학교 총장상)은 시각너머 팀이 차지했다. 시각너머팀은 ‘서울대를 느끼다-다감각 체험 솔루션’를 주제로이라는 주제제목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대학교 견학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최우수상(글로벌사회공헌단 단장상)은 이어스케이프 팀, 구해윷 팀에게 돌아갔다. 이어스케이프 팀은 실내 재난 발생 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피 수단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지향성 스피커와 위치 측정을 활용한 시각장애인 대피 경로 안내 시스템을 제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식기반의 아이디어 기획과 개발 협력 분야의 프로젝트 실천을 통한 서울대학교만의 공헌모델을 확립하고, 사회적 기업 창업까지 지원해 공헌형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려는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공헌단은 서울대 학생들을 사회의 선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적정기술의 적용, 봉사를 통한 사회 공헌지속가능한 봉사활동 등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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