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들, 대학생 조례 경진대회 대상
전주시 보조금 관리 거버넌스 구축 위한 위원회 신설 제안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04 10:01:23
한국정치학회와 한국지방의회학회가 주최한 ‘대학생 조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등을 수상한 전북대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는 정치외교학과 배진의, 전세현 학생이 최근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2022 한국정치학회·한국지방의회학회 대학생 조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또한 정치외교학과 박한결·오연우·문형진·고성원 학생이 우수상을, 김태현·변진희·한윤서 학생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한국정치학회와 한국지방의회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쳐 8개팀이 본선에서 겨뤘고, 전북대에서는 정치외교학과 3개 학생팀이 본선에 올랐다.
대상을 받은 배진의, 전세현 학생팀은 ‘전주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주제로 자율성과 책임성을 기반으로 한 보조금 관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지방보조사업평가위원회 신설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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