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정시 도착!”, 2026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막’

12월 18부터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
지역 거점 국·공립대학, 수도권 대학 등 전국 125개 대학 참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2-18 09:51:54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2026학년도 정시 박람회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선용 기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한 수험생들의 시선이 정시로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12 18~20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한다.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는 전국 125개 대학이 참가해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는 입학관련 교수, 입학사정관, 교직원 등이 해당 대학의 전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 등을 무료로 배포하고, 대학별 입학전형 및 지원 전략에 대한 상세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정보를 직접 검색해 볼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 등 특별관을 운영하여 대입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오봉 대교협 회장은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대입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대입 전반을 함께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교협은 대학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는 건전하고 투명한 대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책임 있는 역할을 꾸준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시작 전 관계자 및 내빈들이 소개되고 있다.


한편,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에서는 12월 29일부터 시작되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입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집중상담을 실시한다. 전화상담과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현직 고등학교 교사단으로 구성된 500명의 대입상담교사단 활동한다.

12월 22일부터 정시원서접수 마감일 12월 31일까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전화 및 온라인 집중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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