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은 학위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답해 나가는 출발점”

한성대, 올해 학위수여식 개최…학사 528명·석사 123명·박사 20명 배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8-25 10:42:07

이창원 한성대 총장이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 21일 열렸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528명, 석사 123명, 박사 20명 등 총 671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은 학부와 대학원으로 나눠 각각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됐다.


오전에 진행된 학부 학위수여식에서는 이사장상(1명), 총장상(성적최우수상 2명, 공로상 1명), 한성인재인증서(1명), 동문회장상(1명), 기업은행장상(1명) 등 총 7명이 수상했으며, 총 52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어 오후에 열린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는 최우수논문상(2명), 우수논문상(8명), 공로상(8명), 대학원 총동문회장상(1명) 등 총 18명이 수상했다. 대학원에서는 석사 123명, 박사 20명 등 총 143명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문적 성과도 주목할만하다. 학부에서는 성적최우수상 수상자 중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 응웬티마이 학생이 눈길을 끌었으며, 대학원에서는 경영대학원 응오티응옥안 학생이 대학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받은 학위는 배움의 마침표가 아니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답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며 “정해진 길을 잘 따라가는 사람을 넘어, 아직 없는 길을 스스로 발견하고 만들어가는 한성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은 끝이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배움과 경험을 세상 속에서 시험해보는 진정한 시작”이라며 “한성대도 졸업생 여러분이 사회 곳곳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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