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로운 팬클럽 ‘이미큰일난사람들’,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에 취약계층 아동 위한 쌀 기부
팬미팅 ‘Before Blooming’ 기념해 선한 영향력 확산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06-18 09:49:17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은 18일, 배우 로운의 팬클럽 ‘이미큰일난사람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쌀 2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5월 31일에 열린 로운의 팬미팅 ‘Before Blooming’을 기념해 마련됐다.
팬클럽은 “로운 배우가 보여준 따뜻함과 배려심을 닮고 싶었다”며,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밥 한 끼라도 더 든든하게 먹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는 진심을 전했다. 기부된 쌀은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아동 등을 돕는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로운은 현재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탁류》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팬들은 “입대 전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기념하며, 그의 앞날에 늘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작은 기부가 누군가에게 큰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은 “군 입대를 앞둔 배우를 향한 응원이 이렇게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감동적”이라며 “팬덤 문화가 나눔의 장으로 확산되는 선례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은 화상아동 치료, 위기 아동 지원, 독거노인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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