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사업 선정

매년 50억씩 7년간 350억 지원받아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28 10:05:00

경북대학교 본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매년 50억원씩 7년간 350억원을 지원받는다. 컨소시엄은 경북대를 주관대학으로 전남대와 강원대, 부산대, 부경대 등 5개 대학으로 구성됐다.


28일 경북대에 따르면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주관대학으로 인력육성 전략,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성과 확대 등의 세부 사업을 총괄한다.

 

특히 교육용 데이터 구축·공유 체계 마련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관리해 타 지역과 연구 협력 및 산·학·연·관 교류 활성화를 촉진하며, 데이터사이언스분야 교육·연구 허브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대에 배정되는 사업비는 119억원으로,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석·박사과정생 장학금과 교육과정 개발, 교수 연구지원, 학생 해외 연수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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