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챗GPT 주제로 교수 대상 특강·세미나 연다
교수학습개발원
챗GPT 개념과 대학에서 활용 방법 등 발표와 토의
김주원
kjw@dhnews.co.kr | 2023-03-20 09:44:4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경희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은 20일 경희대 교수를 대상으로 챗GPT가 교육분야에 미칠 영향과 활용 방안에 대한 특강과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20일 경희대에 따르면 특강과 세미나는 '챗GPT와 미래교육,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의 변화 방향성을 모색하며 교수진의 디지털 역량 함양과 수업 활용도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자연어처리를 위한 인공지능(AI) 개발자인 김광일 에세이핏에이아이 대표가 ‘챗GPT 건전하게 사용하기’를 주제로 한다.
김 대표는 특강에서 챗GPT의 개념과 대학에서 활용 방법, 학생들의 활용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오는 4월 21일 국제캠퍼스와 4월 28일 서울캠퍼스에서 각각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캠퍼스별로 국제캠퍼스 컴퓨터공학부 홍충선 교수와 서울캠퍼스 경영학과 이경전 교수가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홍 교수와 이 교수는 각각 ▲AI 기술과 미래 교육 ▲챗GPT 활용사례 및 적용 방안 논의 등을 발표한다. 토론에서는 대학에서 챗GPT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황조혜 교수학습개발원장은 “AI 기술 발전이 교육환경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특히 교육분야의 챗GPT 활용은 외면하기 어려운 흐름”이라며 “특강과 세미나로 기술에 대한 경희대 교수님들의 이해도를 높여 강의실에서 활용할 수 있게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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