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LINC 3.0 사업단, ‘성과확산 WEEK’ 연다

글로벌 취창업 교육·산학연 R&D 성과물 등 종합전시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2-02 09:54:42

한서대 관계자들이 산학연 R&D 성과물 등을 종합전시하는 성과확산 WEEK 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한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한서대학교는 2일 CES Inovation 2023 혁신상, 글로벌 취창업 교육, 산학연 R&D 성과물 등을 종합전시하고 학생과 기업이 함께하는 성과 확산 WEEK를 6일까지 대학 본관 영암체육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한서대는 항공·공항·디자인융합 특성화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에 선정돼 기반혁신과 교육혁신, 기업혁신, 체제혁신을 통해 산학협력 밀착형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미래산업 대응을 위한 선순환적 산학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LINC 3.0 사업단에 대한 소개와 함께 1년간 추진해 행사장에 전시된 Start-up 창업경진대회 성과, 글로벌교육과 기업지원 성과, 대학공유·협업 성과, 글로벌 공모전 수상작 성과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특히 2023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박람회 CES에서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된 토마토크루, 에스엠닥터, 크리모, 클레온, 바이오소닉스 등 5개의 한서대 가족기업 대표에게 함기선 총장이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서대는 지난 2020년 1개, 2021년 3개, 2022년 9개에 이어 이번에 5개의 혁신상을 받게 됨으로써 4년 연속 18개의 CES 혁신상을 받는 국내에서 유일한 대학이 됐다.

김현성 산학부총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올해 사업이 선정되어 기간이 짧았지만 학생, 가족기업, 교직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과가 나올 수 있었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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