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서정호 대학원생, 대한민국 디자인전람회 대통령상
학부생 5명도 본상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1-29 10:25:29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57회 대한민국 디자인전람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청주대 서정호(오른쪽) 대학원생이 산업부 이재석 엔지니어링디자인과장과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청주대학교 산업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제57회 대한민국 디자인전람회에서 대통령상과 본상 등을 수상했다.
29일 청주대에 따르면 대학원 산업디자인학과 서정호 씨는 엑스 호이스터를 디자인해 대회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엑스 호이스터는 고층빌딩의 로프 작업자들에게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보조 승강기구 제품으로, 로프 작업자들의 작업 방향과 무게중심, 제한적인 작동 범위 등을 개선한 디자인이다.
이와 함께 문준영 학생이 Flood warning sign, 편진석 학생이 EDD, 신기연 학생이 D_Fold U_chair, 현승혁 학생이 6ixman, 이진홍 학생이 Ameno 디자인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제57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디자인전람회는 제품디자인과 시각디자인, 서비스디자인, 공예디자인, 환경디자인, 실내디자인 등 디자인 전 분야에서 대학(원)생 뿐 아니라 현업에 종사하는 대기업의 프로페셔널 디자이너들까지 대거 참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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