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한전 강북성북지사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산업현장 중심의 교과목 운영지원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3-04 09:45:05

왼쪽부터 한성대 이창원 총장, 한국전력공사 김관봉 강북성북지사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는 2월 28일 오후 3시, 교내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강북성북지사(이하 한전 강북성북지사)와 산업현장 중심의 교과목 운영지원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협력 강좌를 운영함으로써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업 현장 경험 및 전공 능력의 체화와 실무 능력 배양 ▲산학협력 강좌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산학협력 강좌 운영에 필요한 정보 및 연구 활동 교류 등이다.

협약식에는 한성대 이창원 총장, 강명수 미래한성연구원장, 정이진 사회과학부 교수와 한전 강북성북지사 김관봉 지사장, 정진형 고객지원부장, 원종필 수요운영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전 강북성북지사 김관봉 지사장은 “학생들의 진로 지도에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한성대의 모습에 감명받았다”라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전력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부분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성대 이창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실무진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이 학생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미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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