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충남 RISE 사업 최종 선정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형 교육체계 구축 본격화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7-10 09:48:21

아주자동차대 한명석 총장(오른쪽 다섯번째)이 RISE 업무협약 체결 후 주요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교육부와 충청남도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는 주관 및 참여대학으로서 총 8개 과제(단독 4개, 컨소시엄 4개)를 수행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교육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

지난 7월 9일,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는 충남도청, 충남RISE센터, 아주자동차대학교 간의 ‘힘센충남 RISE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 지자체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RISE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같은 날,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최준호)은 교직원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추진 방향과 과제 내용을 공유했다.

아주자동차대는 이번 RISE 사업을 통해 ▲신성장동력산업 선도인재 양성 ▲대학특성화 기반 지·산·학·연 상생협력 인프라 고도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 등 4개의 단독과제를 수행하며, ▲충남형 대학혁신체계 구축 ▲직업교육 허브대학 육성 ▲미래형 교육모델 확산 ▲늘봄학교 고도화 등 4개 컨소시엄 과제에도 공동 참여하게 된다.

최준호 단장은 “이번 RISE 사업을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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