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패션산업 미래인재 양성’ 협력 체계 구축

금단제·㈜오르디자인하우스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11 09:51:06

서경대 패션산업 미래인재 양성 위해 금단제, ㈜오르디자인하우스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서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경대학교가 패션산업 미래인재 양성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10일 서경대는 금단제, ㈜오르디자인하우스와 함께 패션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취업 연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따.


이날 협약식에는 서경대 이철민 연구산학부총장, 박은정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 노은영 창업교육센터장과 금단제 이일순 대표, ㈜오르디자인하우스 장하은 대표가 참석해 산학협력 확대와 현장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취업 연계 확대 ▲산업 현장 전문가 특강 ▲ 공동 프로젝트 및 연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서경대 무대패션전공은 패션디자인, 무대의상, 디지털 패션 콘텐츠, AI 기반 패션디자인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경험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민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현장 전문성이 결합된 산학협력 모델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정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는 “무대패션전공은 패션디자인과 무대의상디자인을 융합한 특화 전공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일순 금단제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재 양성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학생들이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장하은 ㈜오르디자인하우스 대표는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패션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기업이 보유한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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