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자원순환 선도하는 에코 캠퍼스로 나아갈 것”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04 10:54:34

김웅희(왼쪽에서 세번 째) 인하대 대외부총장과 이영훈( ″ 네 번째) 인천 미추홀구청장 등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교육계, 지자체, 산업계,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는 지난 3일 인천시 미추홀구와 롯데케미칼, 롯데알미늄, AO2, 인천환경운동연합과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6개 기관 및 단체는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업무 협조와 상호 지원방안을 찾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하대는 협약에 따라 자원순환 연계방안 연구, 환경플랫폼 에코서클 앱의 기획·개발 지원, 도시 친환경 순환경제 조성을 위한 연구 등을 수행한다.

김웅희 인하대 대외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5월 에코 캠퍼스 축제 기획 등 환경 실천을 선도하는 에코 캠퍼스로 나아가기 위해 캠퍼스뿐만 아니라 마을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실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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